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시간이 모든 것을 기록해주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의 그것을 모조리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나는 손가락을 휘젓기를 멈출 수 없다. 많은 새롭고, 또한 참신하다 일컬어지는 생각과 시선들이 포털사이트에서도 지정해두지 않은 팝업창처럼 내 주위에서 튀어오른다. 도약을 위한 고약한 상술일지 아니면 정말 첫 걸음마부터 잘못되어 온 것의 결과가 알듯 모를듯 시작된 연극의 2장인지 알 수 없다, 알 길 없다. 중요한 것은 내 심경에 찾아온 큰 변화에 있다. 우리의 살갖이 매말라가는 시기에 나는 어도비 포토샵의 지우개를 클릭했다. 그것도 가장 큰 사이즈의 그 놈으로 마음의 이 곳 저 곳을 마구 갈기고 있다, 아직 클릭은 하지 못한 채.
진정眞情한 진정鎭靜을 찾지 못하며 찬 물에 얼굴을 겨우 담구고서 새파란 눈물이 흐르는 것을 미약한 수온의 변화로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떠올려 보았다. 그런 시간을 차곡차곡 쟁여가고 있다.
시간이 모든 것을 기록해주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의 그것을 모조리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나는 손가락을 휘젓기를 멈출 수 없다. 많은 새롭고, 또한 참신하다 일컬어지는 생각과 시선들이 포털사이트에서도 지정해두지 않은 팝업창처럼 내 주위에서 튀어오른다. 도약을 위한 고약한 상술일지 아니면 정말 첫 걸음마부터 잘못되어 온 것의 결과가 알듯 모를듯 시작된 연극의 2장인지 알 수 없다, 알 길 없다. 중요한 것은 내 심경에 찾아온 큰 변화에 있다. 우리의 살갖이 매말라가는 시기에 나는 어도비 포토샵의 지우개를 클릭했다. 그것도 가장 큰 사이즈의 그 놈으로 마음의 이 곳 저 곳을 마구 갈기고 있다, 아직 클릭은 하지 못한 채.
진정眞情한 진정鎭靜을 찾지 못하며 찬 물에 얼굴을 겨우 담구고서 새파란 눈물이 흐르는 것을 미약한 수온의 변화로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떠올려 보았다. 그런 시간을 차곡차곡 쟁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