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from 하루들의 합 2011. 10. 15. 01:20
뽑아버린 사랑니가 생각난다. 나 스스로가 단단하지 않아서 고생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배게가 빨갛게 물들었던 시절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 잊어지지 않으니까 굳이 적을 이유도 없다. 실은 사는 동안 그런 기억들만 가득하면 좋겠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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