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오면 한 발 간다
두 발 반에 한 반도 적당
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춤을 추는 네게
내가 발길 뗄 이유 없지
아무리 꼼꼼한 교태라도 그럴 필요 없네

어느 사람 그걸 계산이라 하고
다른 이는 고걸 곰곰이라 하대

나는 그걸 내성이라 하지
상처 상처 상처와 상처

세상은 포크댄스홀 우리는 돌고 돌아
결국 힘 풀려 다리 놓고 주저앉아도
세상은 포크댄스홀 우리는 돌고 또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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