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을 받는 어떤 회사의 누군가에게 들은 전언에 따르면 회사에서는 대부분, 물론 취재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정장을 한다. 여기서 고민거리는 정장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정장의 행태에 대한 것. '단정하다'는 느낌을 줘야하며, '멋을 낸다'는 느낌을 주면 문제가 되기 시작할 수도 있다니. 실례로 청남방은 안된단다. 자, 구획 안에서 내 구획을 일궈보자. 안과 밖, 경계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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